중복 할인은 더하지 않고 곱해요
최종 가격 = 정가 × (1 − 할인율) × (1 − 추가 할인율)
- 예: 10만 원 상품에 20% 할인 + 10% 쿠폰 → 100,000 × 0.8 × 0.9 = 72,000원 (28% 할인)
- 30% 할인이 아니라 28% 할인이에요. 할인을 여러 번 받을수록 단순히 더한 것보다 조금씩 적어져요.
N+1 행사는 몇 % 할인일까
| 행사 | 하나당 할인율 |
|---|---|
| 1+1 | 50% |
| 2+1 | 33.3% |
| 3+1 | 25% |
| 4+1 | 20% |
다 쓸 수 있는 물건일 때만 이득이에요. 유통기한이 짧은 음식은 남으면 오히려 손해일 수 있어요.
단위가격으로 비교해야 하는 이유
- 용량이 다르면 가격만 봐서는 어느 쪽이 싼지 알 수 없어요. 큰 용량이 항상 싼 것도 아니에요.
- 가격 ÷ (한 개 용량 × 개수) × 100으로 100g당 가격을 구해서 비교해요.
- 예: 500g × 2개 9,800원은 100g당 980원, 1kg 1개 10,500원은 100g당 1,050원 → 앞쪽이 더 싸요.
자주 묻는 질문
20% 할인에 10% 추가 할인이면 30% 할인인가요?
아니요, 28%예요. 추가 할인은 이미 20% 깎인 가격에서 다시 10%를 깎는 거라서, 정가 기준으로는 100 × 0.8 × 0.9 = 72, 즉 28% 할인이에요.
1+1은 50% 할인과 같나요?
하나당 가격으로 따지면 50% 할인과 같아요. 다만 두 개를 다 써야 이득이에요. 2+1은 33.3%, 3+1은 25% 할인과 같아요.
단위가격은 어떻게 비교하나요?
가격을 전체 용량(한 개 용량 × 개수)으로 나눠서 100g, 100ml, 1개처럼 같은 기준으로 맞춰 비교해요. 용량이 다른 상품끼리는 이렇게 해야 어느 쪽이 싼지 알 수 있어요.
할인율이 높으면 무조건 싼 건가요?
아니요. 정가를 높게 잡아 두고 할인율을 크게 보이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. 할인율보다 실제 판매가와 단위가격을 다른 곳과 비교해 보는 게 정확해요.